제11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 시상식
제11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 시상식

재단법인 행복세상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그래미가 주관하는 제12회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 응모접수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은 대한민국의 발명진흥과 21세기 미래산업의 주역이 될 창의적인 발명가를 발굴, 선정하여 공적과 업적을 격려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로 12년째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발명공적 대회로 기술혁신에 우수한 공적이 있는 발명가 10명을 선정,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남종현 회장은 철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 세계발명왕상 등 세계10대발명전을 석권한 세계적인 발명가로 “앞으로 21세기를 넘어 22세기까지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발명뿐”이라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발명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2회를 맞아 특별한 시상도 마련된다.

역대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발명문화대왕상을 선정하는 것으로,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 수상당시와 현재까지의 성장, 국가기여도, 발명기여도, 사회봉사를 기준으로 발명문화대왕상 GREAT GRANDPRIX, BEST GRANDPRIX, GRANDPRIX를 선정하여 역대최고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의 이밖에도 대한민국 발명 꿈나무인 청소년 발명가를 위해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22년간 후원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남종현 회장의 신념으로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전국재해구호재단 희망브릿지, 다일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기부는 물론 초, 중, 고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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