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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중국 살루브리스 제약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기사승인 2021-09-27  1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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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금 4백만 달러, 별도 개발/상업화 마일스톤 및 경상로열티로 중국 내 개발 및 판매

디앤디파마텍은 대사성질환 치료제 DD01에 대해 중국 선전 살루브리스 제약(Shenzhen Salubris Pharmaceuticals)과 중국 지역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의 권리는 디앤디파마텍이 유지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디앤디파마텍은 계약금으로 반환의무가 없는 4백만 달러 (약 47억원)를 수령하며,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별도의 단계별 마일스톤 기술료를 확보한다. 또한 상업화 단계 진입 시 매출 구간에 따라 최소 두 자릿수 이상의 경상기술료 (로열티)도 지급받게 된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의 파트너사인 살루브리스 제약은 시가총액 48억 달러 (약 5.6조원) 규모의 중국 상위 제약사로서 미국, 중국, 독일 등에 총 6개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대사성질환, 심혈관계질환, 신장질환 등에 있어 뛰어난 임상개발 역량과 중국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판매 조직을 갖추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DD01은 지속형 GLP-1/Glucagon 수용체 이중작용제로, 비만과 비알콜성지방간염 (NASH) 동물 모델에서 뛰어난 체중 감소효과 및 혈당 개선이 확인되었으며, 인슐린 저항성 개선, 지질 및 지방 대사작용 촉진을 통해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을 개선할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DD01은 현재 당뇨 및 NASH를 동반한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미국 임상1/2a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앞서 진행된 전임상 연구에서 노보노디스크사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 (Semaglutide) 대비 우월한 효과를 확인하였다.

디앤디파마텍의 홍유석 대표이사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은 다국적기업들과 혁신적 중국 바이오텍들의 신약개발 경쟁이 치열한 중국시장에서 대사성질환 치료제로서DD01의 Best-in-class 약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으며, 전세계 2위 규모인 중국시장에서 “비만-당뇨-NASH”로 이어지는 동반 대사성질환에 대한 근본 치료제로서의 DD01의 상업적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중국 최고 수준의 대형 제약 기업인 살루브리스사와 중국 내 개발을 함께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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