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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분기 코로나19 접종용 최소잔여형 주사기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기사승인 2021-07-28  1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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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중기부-식약처-조달청 협업으로 3분기 최소잔여형(LDS)주사기 1억 1,200만개 확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조달청 4개 부처와 협업을 통해 2021년 3분기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 주사기(이하 LDS 주사기)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에 소수 LDS주사기 생산업체 운영으로 선제적인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고, 하반기 대량 접종에 필요한 LDS 주사기를 보다 빠르게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추진단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하여 2021년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필요한 LDS주사기 총 1억 1,200만개를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생산업체 7곳과 계약하였다. 이르면 8월말까지 3분기 소요 LDS주사기를 접종 현장에 사전에 안정적으로 모두 배포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기부, 식약처, 조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한 LDS 주사기 생산업체 발굴, 품질관리 지원, 신속한 계약체결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LDS주사기는 백신 활용을 최대화하여 전 국민 집단면역 조기 달성을 위한 필수적인 물품으로써 앞으로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향후 LDS주사기 이외에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물품 확보가 필요할 경우 이번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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