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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바이넥스' 윤리위원회에 회부

기사승인 2021-03-17  0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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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이사장단 회의 열고 결정...처벌 수위는 미정

바이넥스가 제약바이오협회 윤리위원회에 회부된다.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협회는 16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배경에는 앞서 바이넥스가 임의적인 의약품 주원료 용량 및 제조방법을 변경,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4개사에게 수탁 생산받은 32개 품목에 대한 제조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를 받은데 있다.

이에 대해 협회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기업에서 절대 발생해서는 안될 용납할 수 없는 범법행위"라며 "정부 당국의 조치와는 별개로 빠른 시일내에 철저하게 진상을 파악하여 단호한 일벌백계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처벌 수위 역시 윤리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르면 금주 중 윤리위원회를 소집할 방침이다. 바이넥스 사건으로 자칫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도 하락이 우려되는 중차대한 상황인 만큼, 회원사 제명 처벌이 유력하다는 업계의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에서 제명이 되면 협회가 추진하는 교육 및 사업에 대한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고, 정부 정책건의에 대한 의결권 확보나 유관기관 업무 협조 등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또한 제명된 회원사는 일정 기간 재입회 신청이 안되며, 심각한 사안으로 인해 제명된 경우에는 재입회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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