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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 '월경 관련 질환 교육 및 진료비' 기부

기사승인 2021-03-08  0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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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월경 관련 질환 없는 건강한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기부 진행

바이엘 코리아(이하 '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월경을 위한 기부 캠페인 '야즈와 함께해요, 건강한 꽃길! 건강한 월경!' 행사를 지난 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1 세계 여성의 날'의 글로벌 주제인 '여성에 대한 편견과 불평등에 도전하세요(Choose To Challenge)'와 연계하여,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외면 받아왔던 월경 관련 질환과 적절한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바이엘은 월경 관련 질환 치료제 '야즈'를 비롯한 여성 건강 의약품 보급과 질환 인지 제고에 앞장서온 바 있다.

세계 여성의날 기부 캠페인을 위해 지난 2월 한 달 간 산부인과 의료진 627명이 '건강한 월경을 위한 야즈의 가치'에 대한 격려 메시지와 여성 건강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고, 이를 통해 6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 기부금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전달됐다. '나는봄' 센터는 10대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호와 회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산하 단체로, 전달된 기부금은 여성 청소년들에게 월경 관련 질환에 대한 교육,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서울삼성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최두석 교수는 “월경은 여성들이 40~45년에 걸쳐 매달 겪는 생리 현상으로 일상 생활과 신체•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월경곤란증(월경통), 월경전 증후군 등 월경 관련 질환은 삶의 질을 심각하게 악화시킨다 “며 “그러나 월경에 대한 언급이 사회문화적으로 터부시된 탓에 아파도 참고 숨김으로써 여성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었던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더 적극적으로 산부인과의 문을 두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 진정기 총괄은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의 주제인 '도전'은 여성 건강에 꼭 필요한 키워드로, 바이엘은 월경 관련 질환과 그 치료에 대한 낮은 인식을 극복하는데 지속적으로 도전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기부가 여성 청소년들이 자신의 월경 건강 상태를 당당히 이야기하고 적절한 진료를 통해 더 큰 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바이엘은 앞으로도 야즈와 함께 여성들의 건강한 월경과 삶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 이목소희 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 건강의 사각지대에 있는 십대 여성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바이엘 및 산부인과 의료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센터를 찾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월경을 위해 월경 관련 질환을 알리고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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