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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유럽 및 세계신장학회와 잇달아 MOU 체결

기사승인 2020-10-21  09: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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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기간 공통 심포지움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대한신장학회는 학회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유럽을 대표하는 학회인 유럽신장학회(European Renal Association – European Dialysis and Transplant Association, ERA-EDTA) 및 세계신장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Nephrology, ISN)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좌측부터 KSN, ISN,ERA-EDTA 엠블럼

코로나로 인하여 현지 학회참가가 제한된 상태에서 대한신장학회는 온라인을 통해 양 기관의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한신장학회는 유럽신장학회와의 협력방안으로 두 학회간 연례 학술대회에 각국의 연자를 초청하여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아울러 정보 교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계신장학회와는 collective member society 지위에 대한 MOU를 맺고 대한신장학회 회원 152명이 세계신장학회 회원으로 등록함에 따라, 세계신장학회내 위원회에 참여가 확대되고, 양 학회간 공동 심포지엄 개최 및 정기적 학술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는 국제화를 위해 2016년부터 국내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전환하였으며 그동안 신장학의 주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비영리 국제 단체인 KDIGO,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APSN) 및 일본 투석이식학회(JSDT)-대만신장학회(TSN)와 정기적 공동 심포지엄을 주최하고 아시아권의 젊은 의료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학회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MOU 실무를 담당한 학회 김범석 대외협력이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김성균 대외협력이사(한림대학교 평촌성심병원)은 ”신장학을 대표하는 유럽신장학회 및 세계신장학회와 MOU를 체결하고 상호교류를 시작함으로써 학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고 평하고, 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이사장은 “향후 2-3년 내에 대한신장학회를 명실상부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장학분야 최고의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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