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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중증 코로나19 환자 대상 렘데시비르 3상 결과 발표

기사승인 2020-04-29  2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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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는 29일(현지시각) 중증 코로나19 환자 397명을 대상으로 렘데시비르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진행한 3상 임상 SIMPLE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렘데시비르를 5일간 투여한 환자(n=200) 중 65%(n=129), 10일간 투여한 환자(n=197) 중 54%(n=106)가 치료 시작 2주 만에 임상적 회복 효과를 보였다. 또한 코로나19 증상 발현 10일 이전에 렘데시비르로 치료 받은 환자의 62%가 병원에서 퇴원할 정도로 증상이 개선된 효과를 보였다. 이는 증상 발현 10일 이후에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환자(49%)에 비해 높은 수치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 부작용은 메스꺼움(5일 투여군 10%, 10일 투여군 8.6%)과 급성 호흡 부전(5일 투여군 6%, 10일 투여군 10.7%)이었다. Grade3 이상의 중증 부작용인 ALT 상승 환자는 7.3%에 달했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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