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선두브랜드 여명808이 뉴질랜드로 진출한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12월 여명808을 뉴질랜드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숙취해소시장 석권에 이어 꾸준한 해외전시 참가와 해외홍보활동을 통해 해외 수출에 주력해온 여명808은 미국, 중국, 일본은 물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두바이, 말레이시아, 가나에 진출하였으며 호주에 이어 이번에 뉴질랜드까지 수출에 성공하며 대한민국의 효자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미국의 24시간 뉴스 전문 방송업체인 CNN 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음료로 선정할 만큼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여명808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건강한 음료라는 인식으로 동남아는 물론 세계인들이 숙취와 함께 건강을 위해서 마시는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 15년 연속 1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11년연속 수상, 소비자신뢰대표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등 수많은 수상 업적을 이룩하고 있는 여명808은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에서 실시한 소비자행태조사(MCR)에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가장 자주 음용하는 숙취해소음료로 조사되었다.

그래미 측은 “회식과 모임 등 잦은 음주가 예상되는 12월 연말을 맞아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사라지는 가운데 여명808은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숙취해소음료의 강자로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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