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카엘린 주니어 교수(Dana-Farber Cancer Institute, USA) 가 ‘The VHL tumor suppressor gene: lnsights into oxygen sensing and cancer(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산소 농도가 변화할 때 암세포가 어떻게 적응하나?)’’를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카엘린 주니어 교수(Dana-Farber Cancer Institute, USA) 가 ‘The VHL tumor suppressor gene: lnsights into oxygen sensing and cancer(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산소 농도가 변화할 때 암세포가 어떻게 적응하나?)’’를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있다.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 (KSMO 2019)가 7일부터 8일 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7일 오전 열린 기조연설에는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카엘린 주니어(William G. Kaelin Jr.) 교수가 초청돼 ‘The VHL tumor suppressor gene: lnsights into oxygen sensing and cancer’에 대해 강의해 큰 관심을 받았다.

윌리엄 카엘린 주니어 교수는 유기체에서 산소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한 인류의 이해를 높이며 빈혈과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Andrew TUTT(The Institute of Cancer Research,UK)교수가 ‘Targeting DNA repait in breast cancer’에 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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